8월 13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가끔 비
꼬마농부 기훈이 둘째 여동생 영은이가 태어난지 벌써 27일이 되었습니다.
엄마젖을 잘 먹어서 그런지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귀엽습니다.
더운 여름에 태어난 여름공주님 신영은~~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서 고맙기만 한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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