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수요일
날씨 흐림
태풍 북상중
태풍이 올라와서 주의보가 내리면 병원에 가는 일이 어려울 것 같아
기훈이 엄마가 동생 낳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오후 3시쯤 귀여운 동생 영은이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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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차게 세상에 나온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빠 기훈이 닮았어요^^
태어난지 2일째
영은이 언니 영주에요^^
닮았나요^^
우리 영은이는 오빠와 언니가 있어서 참 좋겠다.
기훈이랑 영주랑 영은이 건강하고 사이좋은 남매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손가락
꾸욱 눌러 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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