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3대 꼬마농부 영은

기훈이 여동생 영은이가 태어났어요(0718)

실미원 2012. 7. 20. 19:33

7월 18일 수요일

날씨 흐림

태풍 북상중



태풍이 올라와서 주의보가 내리면 병원에 가는 일이 어려울 것 같아

기훈이 엄마가 동생 낳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오후 3시쯤 귀여운 동생 영은이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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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3615950016746&set=a.135881453123532.16399.100001050348738&type=1&theater



우렁차게 세상에 나온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빠 기훈이 닮았어요^^



태어난지 2일째



영은이 언니 영주에요^^

닮았나요^^


우리 영은이는 오빠와 언니가 있어서 참 좋겠다.

기훈이랑 영주랑 영은이 건강하고 사이좋은 남매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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