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3대 꼬마농부 영은 2

영은이가 살이 포동포동 생후 27일되었어요(0813)

8월 13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가끔 비 꼬마농부 기훈이 둘째 여동생 영은이가 태어난지 벌써 27일이 되었습니다.엄마젖을 잘 먹어서 그런지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귀엽습니다.더운 여름에 태어난 여름공주님 신영은~~무럭무럭 잘 자라주어서 고맙기만 한 가족들입니다. 클릭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44110838967257.101410.100001050348738&type=1

기훈이 여동생 영은이가 태어났어요(0718)

7월 18일 수요일 날씨 흐림태풍 북상중 태풍이 올라와서 주의보가 내리면 병원에 가는 일이 어려울 것 같아기훈이 엄마가 동생 낳으러 병원에 갔습니다.오후 3시쯤 귀여운 동생 영은이가 태어났습니다. 축하메세지 보러가기 클릭하세요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33615950016746&set=a.135881453123532.16399.100001050348738&type=1&theater 우렁차게 세상에 나온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빠 기훈이 닮았어요^^ 태어난지 2일째 영은이 언니 영주에요^^닮았나요^^ 우리 영은이는 오빠와 언니가 있어서 참 좋겠다.기훈이랑 영주랑 영은이 건강하고 사이좋은 남매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손가락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