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년 그러니까 25년전의 도빈맘 사진입니다. 도빈아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19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람에게는 정해진 인연이 있는가봅니다. 20년전에 내가 세상을 방황하던 내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답니다. 예수님을 믿기전의 나는 도도하고 남에게 지고는 못사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였지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난 후에 나의 성격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지요.... 내가 추구하는 모든것이 부질없음을....ㅎㅎㅎ 나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 있는것이고 또 하늘나라의 소망이 있기에.... 이 세상에서의 고달픔 아픔 모든것이 저 하늘나라의 소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다니는 잠실교회에서 신순규형제님이 찬양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