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창포가 실미원을 수놓고 있습니다. 5월 27일 주일날씨 맑음 자연 그대로 실미원은 노오란 창포가 물결치고 있습니다. 연잎이 올라오고 있어요7월이면 꽃을 볼 수 있어요 꽃이 되고 싶은 할머니~~양귀비꽃처럼 이쁜 마음을 지닌 여인이고 싶습니다. 실미원 이야기/연꽃,아이리스,창포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