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수요일
날씨 흐림
며칠동안 병아리가 부화되고 있습니다.
부화기에서 부화되다 보니
아이들이 힘겨워 하네요
그런데, 자연방사 실미원 병아리들은 씩씩하게 껍질을 뚫고 나오는데
좁은공간에서 자란 병아리들은 힘겹게^^
귀엽지요^^
힘겹게 나와서~~
넘 귀여워요~~
안에서 부리로 "톡" 하고 뜷렀어요^^
환풍기도 달아주었답니다.^^
손가락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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