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이가 할아버지 생신날 아침에 할아버지와 무언의 눈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할아버지 우리 아빠를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 기훈이가 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으니까요"
"오늘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리 기훈이의 씩씩한 노래소리 들리시지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할아버지는 좋기만 합니다.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손자 기훈이가
기훈이 할아버지께서 아주 오랫만에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기훈이 고모가 동영상을로 찍었어요...
목소리를 일부러 작게!!!
할아버지 미워요...^^
"우리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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