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병아리 부화 (5/12~16) 5월 16일 수요일 날씨 흐림 며칠동안 병아리가 부화되고 있습니다. 부화기에서 부화되다 보니 아이들이 힘겨워 하네요 그런데, 자연방사 실미원 병아리들은 씩씩하게 껍질을 뚫고 나오는데 좁은공간에서 자란 병아리들은 힘겹게^^ 귀엽지요^^ 힘겹게 나와서~~ 넘 귀여워요~~ 안에서 부리로 "톡" 하고 뜷렀어요^^ 환풍기도 달아주었답니다.^^ 손가락 꾸욱~~ 눌러주세요^^ 실미원 이야기/닭과 유정란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