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목요일 날씨 맑음 생활개선중앙연합회 주최 "제8회 영농스타 선발대회"에서 영농분야 준스타 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 더 농촌을 잘 지키라는 의미로 주신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의 사람들에게 건강한 땅을 되돌려 주기위하여 더 열심히 건강한 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무의도" 인천공항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이다 이곳에 온지 25년 강산이 2번하고 반이 변한 세월을 자연과 공존해야하며 땅이 소중함을 깨닫는 세월이었습니다. "영농 준스타"라는 상을 받는 오늘이 참 소중합니다. 20여년간 써온 영농일기중에서 "우리가 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라는 글이 발췌되어 액자로 만들어져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011년 올해 영농스타가 된 세분 축하드립니다. ^^나도 내년에 도전해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