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2

꼬마농부 기훈이와 친구 주안이의 비눗방울놀이

5월 25일 금요일날씨 맑음 꼬마농부 기훈이와 주안이의 비누방울 놀이~~ 이쁜 주안이와 멋있고 씩씩한 꼬마농부 기훈이 주안이와 기훈이 그리고 영주를 안고 있는 주안이 엄마에요^^ 비눗방울 놀이를 시작합니다 비눗방울 놀이 재미있어요^^ 비눗방울을 쫓아가고 있어요 기훈이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계시네요 주안이 넘 귀엽고 예뻐요~~ 영주랑 할머니도 비눗방울을 보고 있어요 우리영주 무엇인가를 열심히 보고 있네요 주안이랑 기훈이랑~~ 헤맑은 아이들의 미소가 어른들을 행복하게 합니다.주안이 기훈이 화이팅~~ 지금처럼 이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기를이 할머니가 기도한다. 주안아~~아빠랑 엄마랑 또 오너라 우리 기훈이가 너무 좋아하고행복하게 해주어서 고맙다사랑해~~

새해 희망은 명품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2011년 1월 1일 토요일 날씨 맑음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의도 선착장에서 해맞이 행사가 있었습니다. 동이 트고 있습니다. 귀와 손이 얼어서 간지러울 정도로 매서운 추위였습니다. 맑지않고 구름이 끼어 떠오느는 태양이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어제 그러니까 2010년 마지막날 12월 31일에 무의도에 해맞이를 하시기 위해 관광객들이 들어오셨는데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예년에 비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뜸했습니다. 그래도,아침에 새해 첫날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드디어 2011년을 시작하는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1년 새해에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새가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소원을 담은 연을 높이 높이 날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