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age 2008-04-03 01:01:19, 조회 : 938, 추천 : 145 @지금 이렇게 이쁜 숙녀로 자란 우리 딸 도빈이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절 말씀) 주님의 한없는 은혜에 감사드리는 도빈맘입니다. 우리 도빈이가 아주 어렸을때 그러니까 4살정도 되었을때라고 기억이됩니다. 도빈맘 이곳에 시집오니.... 주일학교를 맡아서 할 분이 없었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은 약 30명정도 되었는데... 지금 그 아이들이 벌써 몇명이 결혼을 하여 아이까지 낳은 부모가 되었네요...ㅎㅎ 이곳은 어촌이면서 농촌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들과 바다로 모두 나가시지요 부모님들이.... 30여명의 주일학교 학생들을 혼자서 감당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