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이가 살이 포동포동 생후 27일되었어요(0813) 8월 13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가끔 비 꼬마농부 기훈이 둘째 여동생 영은이가 태어난지 벌써 27일이 되었습니다.엄마젖을 잘 먹어서 그런지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귀엽습니다.더운 여름에 태어난 여름공주님 신영은~~무럭무럭 잘 자라주어서 고맙기만 한 가족들입니다. 클릭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44110838967257.101410.100001050348738&type=1 행복이야기/3대 꼬마농부 영은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