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주일
땅콩껍질 까기작업^^
"우리가 먹을 땅콩은 우리가
까서 심을거에요"
꼬마농부 기훈이와 영주가
할머니랑 땅콩껍질 까는일을
하였습니다.
간식은 볶은땅콩이에요
일 끝났다고 볶은땅콩 달라고
난리랍니다.
어서 줘야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562522300459443&set=pcb.562522443792762&type=1&theater
작년에 수확한 땅콩이에요
오누이가 다정히 땅콩을 까고 있습니다.
땅콩이 3개가 들어있는것이 신기한가봐요^^
영주도 열심히 땅콩을 까고 있어요
땅콩까기 완료^^
이제 심는일만 남았어요
땅콩을 다까고 땅콩을 볶아서 간식으로 먹었구요
날씨가 비가 내릴듯 흐려서 할머니가 땅콩을 마당에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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