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2

하나님안에서 거듭난 형제,자매님들 실미원 방문

10월 13일 목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참으로 기쁜날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영적인 형제,자매님들께서 실미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뵈어도 언제 어디서 뵈어도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결혼전에 청년 형제,자매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교회에서 봉사활동과 전도를 하였던 아주 귀한 분들입니다. 지금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의 삶을 살고 계시는 귀한분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자들과 함께 밝은 웃음이 남편과 제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안겨 주셨습니다. 실미원 대표 신순규형제님~~ 예고없이 방문하신 귀한 형제님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대화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박건신,조대익,정달진,김인수,이철식형제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왼쪽부터 구리교회 이철식형제님..

하나님이 짝지워 주셨습니다 우리 부부~~~

@ 1983년 그러니까 25년전의 도빈맘 사진입니다. 도빈아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19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람에게는 정해진 인연이 있는가봅니다. 20년전에 내가 세상을 방황하던 내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답니다. 예수님을 믿기전의 나는 도도하고 남에게 지고는 못사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였지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난 후에 나의 성격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지요.... 내가 추구하는 모든것이 부질없음을....ㅎㅎㅎ 나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 있는것이고 또 하늘나라의 소망이 있기에.... 이 세상에서의 고달픔 아픔 모든것이 저 하늘나라의 소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다니는 잠실교회에서 신순규형제님이 찬양을 하는 ..

믿음의 뜨락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