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1대 장명숙

하나님안에서 거듭난 형제,자매님들 실미원 방문

실미원 2011. 10. 14. 08:13

10월 13일 목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참으로 기쁜날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난 영적인 형제,자매님들께서 실미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뵈어도 언제 어디서 뵈어도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결혼전에 청년 형제,자매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교회에서 봉사활동과

전도를 하였던 아주 귀한 분들입니다.

지금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의 삶을 살고 계시는 귀한분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자들과 함께 밝은 웃음이 남편과 제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안겨 주셨습니다.




실미원 대표 신순규형제님~~

예고없이 방문하신 귀한 형제님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대화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박건신,조대익,정달진,김인수,이철식형제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왼쪽부터  구리교회 이철식형제님 무의교회 신순규형제 묵동교회 김인수형제님입니다.

세분은 청년시절부터 함께해온 아주 귀한 분들입니다.


형제님~~

자매님들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실미원을 방문할 수 있게 형제님,자매님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