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화요일
날씨 맑음
참으로 화창한 날씨입니다.
연종근을 심고 있는 연밭의 풍경입니다.
5월 초부터 심기 시작한 연종근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연통에 미나리들입니다.
몇번을 잘라다 고추장에 무쳐 먹었지요
정말 맛이 일품입니다
연통 주위에는 머위와 창포를 심었습니다.
머위와 창포는 풀을 이겨내기 때문에 그리고 머위는 먹기위해 창포는 꽃을 보기위해~~
창포를 심었습니다.
노오란 꽃이 피면 장관입니다.
꽃이 피면 멋진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연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잎이 붉은빛을 띄고 있지요 홍연입니다
100여종의 엔사타 아이리스를 심기위해 밭을 포크레인으로 고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투리 공간에 창포를 심었습니다.
이곳400여평에도 창포를 심었습니다.
이제 곧 실미원은 노오란색으로 변신을 할 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
5월 17일 연밭의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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