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1대 장명숙

[자연산 굴] 굴~~ 상큼한 향기가 솔솔

실미원 2011. 12. 14. 22:15

12월 14일 수요일

날씨 맑음





바위에 붙어있는 굴껍질을 찍어내고



긁어낸 모습


이렇게 굴껍질을 하나 하나 찍어내고 긁어모아 놓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