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주일
날씨 맑음
자연 그대로 실미원은 노오란 창포가 물결치고 있습니다.
연잎이 올라오고 있어요
7월이면 꽃을 볼 수 있어요
꽃이 되고 싶은 할머니~~
양귀비꽃처럼 이쁜 마음을 지닌 여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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