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어느날의 실미원의 풍경들 9월 26일 일요일 날씨 맑음 날씨가 제법 선선해 지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나고 여름이 엊그제 같았는데 가을이 없어지고 겨울을 알리는 듯 한 날씨입니다. 실미원 밭의 풍경들도 지난 무더웠던 여름이지만 아쉬운듯 겨울채비를 하고 있네요~~ 창포밭밭의 야생콩을 잘라내면서 창포도 예취기로 잘라냈습니다. 이상 9월 어느날 실미원의 풍경이었습니다. 실미원 이야기/농장일지 201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