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미래의 농부들 실미원 방문
7월 8일 금요일 날씨 흐림 강원대학교 여학생 4명이 실미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직업으로서 농업은 어떤지에 대한 조사 및 농업현장에서 하루 체험이었지요 농업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아들과 딸 그리고 며느리가 농업을 선책하였을때 적극적으로 밀어준 것처럼, 오늘도 4명의 여학생들에게 농업은 생명이라는 주제하에 자연과 사람이 어떻게 공존해야하며 땅이 건강해야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음과, 농부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함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나의 이러한 이야기들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각자 느낀대로 마음에 담아 농업뿐 아니라 다른 직업을 선택함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