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월요일 날씨 맑음 강화에 있는 계명원에서 중학생 10명이 농장체험하러 왔습니다.다른일들을 하느라 데크길에 난 풀을 뽑지 못했는데오늘과 내일 풀을 뽑는 체험을 합니다.체험을 통해서 농부들의 수고와 땀흘림의 소중함을 알게하는데목적이 있습니다. 잠시 손자,손녀를 맠기고 농장에 가서 학생들과 인사하고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왔습니다. 7/23일 데크길 풀뽑기 데크길이 깨끗해졌습니다.눈은 언제하나 하고손은 걱정하지 말아라 한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7/23일 연밭 풀뽑기 오늘아침은 연밭에 풀을 뽑는 작업을 했습니다 연밭의 통행로인데 비가 몇번 오더니 풀이 엄청 자랐습니다.사람이 다니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의 수고로 길이 깨끗해졌습니다.계명원 학생들의 수고와 땀으로 연꽃..